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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반세기 전, 이 땅에 처음 고속도로가 등장했습니다.
개발의 시대, 한국도로공사는 국가 경제와 산업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담당하며
국민과 함께 위대한 도전으로 기적의 역사를 이뤄왔습니다.

2011 2.15 카페형 헌혈버스 1호 기증

한국도로공사는 헌혈환경을 개선하고 헌혈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카페형 헌혈버스 제1호'를 제작하여 기증하였다. 카페형 헌혈버스는 디자인과 기능, 공간배치 등을 편안하고 안락한 카페 형태로 바꿔 기존 헌혈버스의 딱딱한 실내분위기를 개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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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9 ex알뜰주유소 1호점 개점

2012년 2월,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ex알뜰주유소 1호점이 개장했다. ex알뜰주유소는 공공기관 공동입찰을 통해 휘발유와 경유를 저가로 구입하고 셀프주유기 이용 등을 통해 판매가격을 인하하였다. 또한 수시로 품질검사와 정량검사를 실시하는 등 품질 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2014년부터는 ex-oil이라는 이름으로 고객과 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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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공기업 최초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취득

한국도로공사는 공기업 최초로 소비자중심경영(CCM :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취득하여 현재까지 유지해오고 있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관련 경영활동에 대한 개선사항을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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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9.7 아시아지역 최초 ITS세계대회 기업 명예의 전당상 수상

2014년 제21회 ITS세계대회에서 아시아지역 최초로 '기업 명예의 전당상'을 수상하였다. ITS세계대회는 지능형 교통 시스템(Intelligent Trasport Systems, ITS) 분야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전시·학술대회로 매년 각 대륙의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명예의 전당상은 소재 지역에서 ITS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나, 혁신적인 ITS 상품/서비스를 개발한 기업에게 수여된다. 이를 통해 한국도로공사가 보유한 첨단기술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음이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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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본사 김천 경북혁신도시 이전

2005년 발표된 '공공기관 지방이전 계획'에 따라 사옥 이전을 준비하여 김천 경북혁신도시 내에 건립한 신사옥으로 본사 이전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김천시의 인구 유입과 유동인구 증가, 세입규모 증가 등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사회공헌활동, 지역생산품 구매 등을 시행함으로써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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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5.21 배구단 연고지 이전협약 체결

한국도로공사 본사를 김천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 배구단도 연고지를 김천시로 이전하였다. 배구단은 연고지를 이전한 후 김천지역의 배구육성을 지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배구사랑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김천시와 동반성장하는 배구단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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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2016 대한민국 굿앱 최우수상 수상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2016 대한민국 굿앱(Good App) 평가대상’에서 종합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약 1,200만명이 다운받고, 일평균 이용자 수가 28만 명에 달하는 국내 최고 교통정보 앱으로 인정받은 결과였다. 이후에도 우리 공사 대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자리매김하여 2018년도에는 행정안전부 공공앱 성과측정에서 2년 연속 만점을 받기도 하였다.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

11. 원톨링 시스템 도입

2010년대 중반 공공기관 기능조정으로 정부정책이 전환되면서 재정-민자 간 통합 운영관리가 중단되었지만, 요금정산 통합관리는 계속 추진되어 2016년 11월 무정차 통행료 정산시스템(재정-민자도로 간 원톨링 서비스)이 구축됨에 따라 요금정산 통합이 실현되었다.

원톨링 시스템 도입

2017 6.30 국내 최장터널 인제양양터널 개통

강원도 인제군과 양양군을 연결하는 국내 최장터널이자 세계에서 11번째로 긴 터널인 인제양양터널이 개통되었다. 이 터널은 연장 10.96km의 초장대 터널로, 사고예방과 피해 최소화 등 주행안전성을 최우선하여 설계되었다. 화재발생 시 초기진압 및 대피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 최초로 터널 전용 소방대가 상주하여 화재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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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적 개최 지원

전 국가적 행사인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한국도로공사는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영동․중부 고속도로를 전면 개량하고 ‘올림픽 전용차로’를 운영하였으며, 올림픽 기간 동안 면온 등 8개 톨게이트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통행료를 면제하였다. 그리고 올림픽 붐업을 위하여 평창올림픽 경기장과 연결되는 고속도로 상에 위치한 5개 톨게이트에 동계올림픽을 상징하는 디자인을 적용한 캐노피를 설치하였다. 또한 경기장 부근의 고속도로 표지판, 가로등, 교량 등에도 올림픽 특화 디자인을 적용하고, 휴게소 인테리어도 개선하였다. 2월 1일에는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에 격려금 2천만원을 전달하기도 하였으며, 올림픽 기간 중에는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경기 운영을 지원하는 등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기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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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남한산성 터널 첫 발파 기념식(서울-세종 고속도로)

2018년 2월 한국도로공사는 남한산성 터널 시점부인 성남시 중원구에서 첫 발파 기념식을 가졌다. 남한산성 터널은 총 연장 8.3km로 11km인 서울-양양 고속도로 인제터널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긴 터널이 된다. 한편 서울-세종 고속도로는 총사업비 8.1조원을 들여 왕복 6차로, 연장 130.2km의 규모로 완공되면 주중에도 만성적인 교통정체가 발생하고 있는 경부·중부고속도로의 혼잡구간이 60% 정도 감소하고 통행 속도도 약 10km/h 증가해 통행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통행시간도 평일 108분, 주말 129분에서 70분대로 단축돼 지역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2024년 6월 전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남한산성 터널 첫 발파 기념식(서울-세종 고속도로)

3.27 배구단 17-18시즌 통합우승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은 김천시민의 응원과 빈틈없는 팀워크에 힘입어 2017-2018 V리그 정규시즌 1위와 챔피언결정전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5전 3승제의 챔피언결정전에서 3전 전승으로 우승한 것은 V리그 역대 세 번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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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 ex-café 1호점 개점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서비스 혁신의 일환으로 자체 커피전문 브랜드 ex-café를 출시했다. 가격은 시중 커피의 절반 수준으로 내리면서도 커피 용량은 동일하게, 품질은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취약계층 청년들이 매장을 운영하게 함으로써 취업난을 겪는 이들에게 자립과 희망의 디딤돌을 마련해주는 등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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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산악팀 김미곤 대장, 히말라야 14좌 완등(국내 6번째)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2명과 외부 산악인 8명으로 구성된 '2018 국민 희망 낭가파르바트 원정대'는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산인 낭가파르바트 등정에 성공했다. 이번 등정에 참여한 한국도로공사 산악팀 김미곤 대장은 국내에서 6번째로 히말라야 14좌(히말라야 산맥에 위치한 해발고도 8,000m 이상의 봉우리 14개소)를 모두 완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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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6 남북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남과 북은 12월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동․서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도로표지판 제막식 등의 행사 진행을 통해 향후 남북이 도로 연결 및 현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는데 의미가 있으며, 추후 추가․정밀조사, 기본계획 수립, 설계 등을 통해 북한고속도로 시대를 활짝 열고, 아시안 하이웨이 실현을 주도해 나아갈 것이다.

남북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