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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뉴스룸

“새로운 시작, 더 나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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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고속도로 사고 유자녀 장학금 6억 6천만 원 전달

배포일 2018-12-24 생산부서 홍보실
‣ 올해부터 취약계층에 대한 고속도로 장학금 지원 금액 및 범위 확대
- 차상위계층 장학금액 30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 지급으로 상향
-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자녀 가구는 자녀 2인까지 지원 범위 확대
‣ 도공, 공사 업무영역과 연계한 교통복지사업, 교통안전캠페인 지속 전개
이강훈 혁신성장본부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 째)이 고속도로 장학금 수여 후 장학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국도로공사(사장 이강래)는 21일(금) 2018년도 고속도로 장학생 237명에게 총 6억 6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o 이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당한 사람 혹은 그 자녀의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교육주기 全단계’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도로공사는 지난 ’98년 첫 장학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 말까지 5,611명에게 총 80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o 지급 대상은 고속도로 교통사고 혹은 건설·유지보수 중 안전사고로 인한 유자녀 및 중증장애인(장애등급 3급 이상) 판정을 받은 사람(또는 그 자녀)이다.

□ 올해부터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더 강화했다. 지난해까지 300만원이던 차상위계층의 장학금을 기초생활수급자와 동일한 수준인 최대 500만원까지 상향했다. 기초생활·차상위계층의 다자녀 가구는 기존 1가구 1자녀까지만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1가구 2자녀까지 범위를 확대했다.

□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한 문◌◌(대학교 2학년)양은 “다자녀 가구에 대한 장학금 확대로 올해부터는 동생(문△△, 고등학교 3학년)까지 장학금을 지원받게 되었다”며, “동생에게도 최고의 성탄절 선물이 된 것 같아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한편, 한국도로공사는 ’96년 ‘고속도로 장학재단’을 설립해 불의의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경제적 이유로 학업을 중단하지 않도록 장학사업을 해오고 있다. 이 밖에도 교통사고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장학생 힐링캠프, 모범화물운전자 포상, 고속도로 의인상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교통안전캠페인도 전개하고 있다.

□ 이강래 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사람중심의 고속도로 구현을 위해 앞으로도 고속도로 장학재단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며 “공사의 업무영역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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